커네티컷 지역 순회영사 실시
주뉴욕총영사관이 커네티컷 한인회와 협조해 오는 27일 커네티컷 지역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이번 커네티컷 지역 순회영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커네티컷 한인회관(2073 스테이트스트리트, 햄든)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업무를 볼 수 있다. 민원인들은 유효한 여권 원본과 사본 및 현금 수수료 등을 지참하고, 각 민원별 구비서류도 주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해 준비해야 한다. 처리된 서류가 발송되는데 문제가 없도록 본인이 필요한 우표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서류준비 관련 문의가 있는 경우 주뉴욕총영사관 이메일(minwonny@mofa.go.kr)로 연락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커네티컷 순회영사 커네티컷 한인회관 커네티컷 지역 이번 커네티컷